경남 통영시 중앙동(동장 김종식)에서는 관내 동피랑, 서피랑, 주전골 등 고지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노약자나 어르신들의 오르막길에 대한 힘겨움을 해소하고자 마을안길 등 오르막길 공한지를 이용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노인의자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노인의자 설치사업은 비 예산사업으로 관내 독지가와 기관, 단체의 후원으로 추진한 것으로 지난 5월에 2개소 4조를 설치한데 이어 금번에도 관내 자생단체와 익명의 독지가의 도움으로 3개소에 4조를 설치 완료하여 현재 동피랑, 서피랑, 주전골 등 5개소 8조를 설치 완료하여 고지대 노인들의 통행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인근 고지대 급경사지 6곳에는 2000만원의 예산으로 안전손잡이를 함께 설치하여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는데 편리하도록 노란색의 철재 안전손잡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을 배려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중앙동은 강구안과 전통재래시장이 근접해 있어 영세상인, 저소득계층 등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고,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피랑, 서피랑, 주전골 지역 주민들은 고갯길 통행시 오르막길을 이동하는데 힘들어 해 왔었다.
쉴 수 있는 자리에 노인의자와 안전손잡이가 있어 편리함은 물론 노인들의 여가와 쉼터라는 좋은 반응과 함께 후원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지역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동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고지대 오르막길 노인편의시설인 노인의자를 설치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뜻 있는 독지가나 후원자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