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부임한 김이수 경남 고성 부군수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읍면 민생현장 방문에 이어 22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군민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김 부군수는 22일 오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현장인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장 근로여건,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애로점,건의사항 등 희망근로 사업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부군수는 근로자들과 함께 관광지 내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면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고충을 함께 했으며, 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시원한 수박을 함께 먹으며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희망근로 사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는 현재 32개 사업장에 290여명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폭염과 각종 재해로부터 희망근로자를 보호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 강구 및 현장의 소리(애로,건의사항)를 청취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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