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가 지난 23일 총무사회국장실에서‘클린통영행동협의회’의 2009년 하반기사업 확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구성된 클린통영행동협의회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시민단체의 네트워크를 통해 구성된 시민단체로,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환경보전수호천사,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되어 통영시와 함께 클린 통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클린통영행동협의회(회장 유정철)은 분기별 민관합동 야간단속 활동을 비롯하여 재래시장 주변 캠페인 9회, 명사초청 시민교육 1회, 취약지 청결활동 7회 등 클린통영구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클린통영행동협의회는 2009년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민관합동 야간단속 실시, 추석명절 전 재래시장 주변 캠페인 전개, 명사 초빙 시민교육 등의 사업을 확정하고 올 하반기에도 클린통영구현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주 환경관리담당은 이날 참석한 위원들에게 클린통영은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가 전제될 때 가능한 일임을 인식하고 성숙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