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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전남지사, “5․18 망언, 국민 앞에 사죄해야”

10일 규탄 성명…“소모적 정치논쟁 청산하고 역사 바로 세워야”
등록날짜 [ 2019년02월11일 09시10분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극우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이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자행한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200만 전남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518 공청회 망언규탄 성명서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은 이미 역사적 평가를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관련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그 숭고함과 역사적 의의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인정하는 민중항쟁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지만원을 비롯한 극우단체와 일부 국회의원들은 518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쏟아냈다면서 이는 거룩한 피와 희생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며, 아직 아픔이 아물지 않은 518 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시대착오적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신군부에서 자행된 역사적 과오에 대해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구시대적 이념분쟁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억지주장에 불과하다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날조한 지만원과 일부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밝혔다. 또 공청회를 방치한 자유한국당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공당으로서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각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구시대의 낡은 정치행태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요 국민의 염원이라면서 더 이상의 소모적 정치논쟁을 청산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규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정치권과 국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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