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중에서도 성수기라 하는 7월 말과 8월 초 삼척 해변에서는 피서객들을 위한 음악회가 꾸준히 이어진다.
여름바다 작은 음악회가 29일(수) 임원해수욕장을 시작으로 30일 근덕면에 위치한 성북구수련원, 31일 덕산해수욕장, 8월 2일과 3일 작은후진 해수욕장과 비치조각공원에서 각각 저녁 7시부터 열린다.
8월 1일(토) 저녁 맹방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우연이, 후크, 뿌리, YESSS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7080통기타라이브, 밸리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개최.
8월 8일(토) 저녁에는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삼척여름 청정해변 하이원칼라 콘서트에는 은지원, 애프트스쿨, 노브레인, 박상철 등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하는 음악회가 토요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한편, 8월 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는 제6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어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조용한 분위기 속에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