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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TV영화가 제작돼 전세계 위성TV를 통해 방영된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영화, 한국을 만나다-춘천편’이 27일~8월2일까지 춘천 일원에서 촬영된다.
이 영화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춘천을 비롯,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영화로 배창호, 윤태용, 문승욱, 김성호 감독 등이 메가폰을 잡으며 춘천편은 200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전계수 감독이 맡는다.
주인공은 이동규, 주민하가 캐스팅됐으며 영화 컨셉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호반의 되 춘천을 배경으로 젊은 예술인들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물이다.
춘천 로케이션 장소는 김유정역, 소양강댐, 소양교, 중도, 청평사, 공지천, 어린이회관 등이다.
이 영화는 TV용은 50분물로, 극장용은 70분물로 제작돼 올 하반기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해외 188개국과 항공기내에서 상영되며 극장에도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