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이식 수술비가 없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는 이웃이 있다.
경남 통영시 동호동에 거주하는 주영숙(가명,38세)씨는 15년간 당뇨질환을 앓고 있으며, 4년 전부터는 말기 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오다 최근 상태가 악화되어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하고 있지만 신장기능이 너무 나빠 약물 거부반응을 일으켜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 임영진(가명,38세)도 20여년 전부터 신장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액투석을 받아(신장2급 장애인) 부인의 병간호와 자신의 질병 치료로 전혀 일을 하지 못해 생활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주영숙(가명)씨의 신장이식 검사비와 수술비는 현재까지 일천만원이 넘고 앞으로 퇴원 시 까지는 얼마나 더 많은 병원비가 필요할지 몰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는 가족에게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금 입급계좌는 농협 857-01-03306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이며,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주민생활복지과 통합조사담당(055-650-4120)으로 하면 된다.
한편,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아 골수기증자를 기다리고 있는 도현(가명,남,23세)씨는 그동안 칠공회 회장 외 5명이 후원금 867,000원을 보내줘 의료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에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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