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5월부터 소비자단체, 인근지역 각급 학교 관계자, 학생,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명환경농업 현장투어 방문자가 1,2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방문자는 각계각층에서 몰려와 생명환경농업 연구소 견학 800여명, 생명환경농업 투어 400여명에 이어 지난 27일에는 사천교육청 관할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40명이 생명환경농업 연구소 방문과 현장체험을 마쳤다.
이들은 생명환경농업연구소에서 브리핑을 받고 연구소 내 생명환경농업 자재장, 생명환경복합형 축사견학, 농협에서 운영하는 생명환경쌀 저온저장시설을 견학하였으며, 생명환경농업에 대하여 대단하다는 의견과 함께 해당학교 급식교사에 대한 투어를 요청하고 생명환경쌀을 내년도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사천시 농촌지도자 회원 160명이 연구소 견학을 할 계획이며, 30일에는 충남대학교부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생 30명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등 전국 각지에서 개별 방문하는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고성군에서는 오는 9월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환경농업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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