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5월20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향토사랑소식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준섭 강진농업기술센터 팀장, 한국작물학회 구두 학술발표

국내 산업계와 학계의 관계자, 농업현장 전문가 등 1천 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
등록날짜 [ 2019년04월25일 11시24분 ]

안준섭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작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강진군 벼 소식재배의 농가 실증 및 소식재배 실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가 진행된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농업분야에 있어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회로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발표자로 나선 안 팀장은 일본에서 개발된 벼 소식재배의 국내 적용 실증사례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제시하는 등 발표를 진행해 나가며 참석한 청중들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안 팀장은 벼 소식재배의 쌀수량이 일반재배의 쌀수량과 비슷하다는 실증결과를 수상(穗相; ear characteristics)조사결과와 연계하여 설명을 하였는데, 이는 기존 벼 소식재배 관련하여 국내에 발표된 적이 없는 접근방법이다.

벼를 소식재배 하면 품종에 따라 1차지경과 2차지경이 좀 더 많이 발생하여 3.337주로 드물게 심어져 수량이 감소되는 문제점이 해결 된다는 새로운 이론을 펼쳐 청중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현재 벼 소식재배를 완벽하게 실제 포장에 적용하기에는 품종선택, 파종량, 시비기준, 기타 경종적인 관리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단순히 밀식재배의 상반되는 개념으로 소식재배를 적용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될 수도 있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등의 기술지도를 받아야 한다.

 

안 팀장은 “50여년 한국작물학회 역사상 농업현장기술지도분야 분과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맞는 학술대회에 발표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발표를 통해 평소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소개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고 참석하신 모든 분야 전문가의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연구사인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은 지난 2006년 농촌진흥공무원에 입문하여 현재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고품질 쌀 생산, 고품질 절화장미수국, 저온성틈새화훼 작목 육성 등 강진군 고품질 농작물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해 오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신평강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진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기념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업무협약 (2019-04-23 19:53:08)
광주시교육청, 관내 20개교 ‘...
<김세곤칼럼>〔이순신의 ...
광주시, 선양·광저우 수영협회...
최도자, 보육환경개선 위한 토...
황주홍, 다자녀양육가정 지원법...
2019 고창 바지락 축제(오감·...
2018년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