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댄스단(단장 노연현)은 지난 25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2009 여수 국제청소년축제 제1회 아마추어 댄스스포츠대회' 포메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 26일에는 부산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프로-아마댄스스포츠선수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니어댄스단은 고성군내에 거주하는 55세이상 남여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7년 12월 창단해 매주 2차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강을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그간 배운 기량을 발휘함은 물론 종합사회복지관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노연현 단장은“왈츠,탱고를 배우는 곳이 잘 없는데 우리 군은 앞서 선택하여 배워 다른 팀에 비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또한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덕택에 최우수상의 영광을 거머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부 포메이션(여러 커플들이 팀을 구성해 추진 댄스) 부문 12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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