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고성읍사무소에서 건강한 청소년 지키기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운영했다.
거리상담은 군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성폭력,성매매 예방법,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와 성폭력예방 호루라기,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안내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또한 청소년 문제는 대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상담원 4명, 학교폭력상담사 2명, 어머니상담자원봉사자 6명 등 총 12명이 상담을 담당해 청소년과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고성군 관계자는 "거리상담은 방학동안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성매매 예방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몸을 위하여 자신을 점검하고 예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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