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팀이 지난 29일 자매도시인 경남 통영시청 강당에서 발대식을 통영시 윤상휴 부시장, 통영시 관계공무원, 과천시 국토대장정팀 80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과천시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 통영시에 도착하여 관내 문화유적지 답사와 수산과학관 관람, 우리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하고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청으로 도보로 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통영을 출발하여 고성, 사천, 남원 산내, 의왕시를 거쳐 과천시까지 7박 8일간의 국토대장정에 올랐다. 청소년들의 인내심과 독립심 배양을 위한 국토대장정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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