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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구청(구청장 김두겸)에 따르면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 30kWh의 남구에서 첫 번째 태양광 발전시설(남구 1호)을 준공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 소자를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것으로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기존 발전소와 달리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파괴를 초래하지 않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원이다.
울산문수국제양궁장 태양광 발전시설은 2억7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28일 완공됐으며, 30kWh 규모로 연간 4만1천kWh의 전기가 생산.
4만1천kWh 전력이면 울산문수국제양궁장 연간 사용량의 15%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로 연간 약 3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1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지역경제과장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구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을 찾아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