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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소개>조선의 선비 '강항의 노래'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유교 전파한 참선비 수은 강항선생의 노래
등록날짜 [ 2019년07월07일 11시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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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유교를 전파한 조선의 선비인 수은 강항선생의 노래가 마침내 선보인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지난 6일 광주 북구 라이브광주 오케스트라학원(4층)에서 색스폰 문경재 작곡가와 ㅍ아노 이숙경가수가 앙상블을 이루며 본지 뿐 아니라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선보였다.

'강항의 노래'는 지난 해 2018년 9월 본지 대표 발행인 강대의 시인, 수필가가 직접 가사를 썼고 여러 작곡가를 만나 의뢰하였으나 제대로 된 곡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풀피리의 대가인 양 철 향사단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소개로 문경재 작곡가를 만나 마침내 완성을 가져오게 되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2019녀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에서 문경재 작곡가의 피아노곡만 처음 소개되었는데 거듭된 가사 의미 전달을 위한 쉼없는 수정 노력의 결실로 마침내 옥동자가 탄생하듯 완성도가 높은 작곡력으로 위인의 노래인 '강항의 노래가 대중속에 나오게 되었다.

아래에 '강항의 노래' 가사를 소개한다.

<아    래>

 강항의 노래
<부제 : 강항추모(追慕)곡>

                           = 강대의 작사 / 문경재 작곡 =

    1절 : 오~백 년 하루같이 덧없이 흘러간 세월
           낯선 땅 먼 길 포로로 끌려간 님이시여.
           우리에게 문화유산으로 선비정신 남기시고.
            세월의 꽃망울 맺은 일본 유교의 비조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의 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강항


    2절 :  7세 한낮 맹자를 8세 한밤 강목 이루고
             이국 땅 먼 길 끌려가 간양록 남기셨네.
             우리들은 조선선비정신 인성으로 기억하고
             문화의 꽃망울 맺은 명치유신의 효시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의 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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