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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다문화가족 폭력피해 예방 및 정착 위한 각종 정책 추진

관내 거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혜택 누리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복지정책 추진 중
등록날짜 [ 2019년07월10일 08시00분 ]

 영암군은 민선 7기의 군정목표를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으로 정하고 군민을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거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역시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영암군 내의 다문화가족은 494가구의 1,640명으로 영암군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이다. 특히 영암군 총 등록 외국인 수는 4,133명이며 대불산단 내 조선업 관련기업의 외국인근로자 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영암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사업지원으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사업지원 6개 사업과 모국어 초기상담원 지원 및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생 자녀돌보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생활안정 지원으로 다문화 가족 출산용품 지원, 국적취득 지원, 산모도우미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고, 다문화여성의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취업교육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축제 등 다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철저한 조사와 교육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폭력 예방에 주력
 영암군은 최근 일어난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 관련, 향후 다문화가족폭력 예방 대책으로 다문화가족 전수조사를 2019년 7월중 재실시하여 신규 가정 및 변동내역을 파악하고, 이와 병행하여 주민등록 담당자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신규자에 대한 안내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어려운 다문화가족 지원 및 관리를 연계하고자 한다.

  또한 관내 거주 결혼 5년미만 부부대상으로 부부치유 캠프사업을 실시해 부부상담 및 부부교육 확대로 문화적 차이 이해 및 소통 방법 개선하고, 다문화 및 일반가정을대상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눈높이에 맞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관련 정보를 인지하고 폭력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예정이다.

 다문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아버지교육 및 가족캠프를 통하여 가부장적 가족관계로 인한 부부갈등을 해소하여 배우자와의 올바른 관계형성 및 가족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조성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 영암군, 다문화가족 지원 위한 주요 시책 추진 중
 현재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암군의 주요시책으로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을 들 수 있다. 다문화 가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결혼이민자를  다문화(이해)강사로 양성하여 ppt교육 및 다문화 의상 체험을 통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을 위해 예산 1,480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차별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친정부모초청 사업을 2013년부터 추진하여 35세대/58명의 다문화 친정 부모님이 딸이 시집와서 살고 있는 영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 국제항공료, 국내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영암군 다문화 가족의 우수시책이라 할 수 있는 외국인 며느리가 밥상차렸어요라는 프로그램은 왕인문화축제 때 다문화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다문화 여성들의 출신국 음식을 만들어  지역민에게 대접하는 행사로 2015년~2018년에는 삼호읍 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 100명에게 다문화 음식을 제공하였고 올해에는 영암읍 복지회관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여 지역민과 화합의 장을 열기도 하였다.
   
 영암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향후 중앙에 건의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 공동체가 필요하듯이 건강한 다문화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제도적으로 다문화 가족에 지원을 늘리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이 대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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