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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취석정’ “명품 문화재 관광자원 육성” 현안회의

취석정, 조선시대 정자문화의 정수...최근 인근 자연마당과 함께 휴식·관광자원 가능성
등록날짜 [ 2019년07월17일 08시52분 ]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청 국·과장 30여명이 지역의 옛 정자에서 현안회의를 갖고 지역의 고택과 건축물을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가기로 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주재 주간 현안회의를 고창읍 화산리에 있는 취석정에서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고창읍성 동헌에서의 현안회의 이후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2번째로 열렸다.

 

주변의 커다란 노송과 버드나무 사이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취석정(醉石亭, 전북도 유형문화재 153)’1546(조선 명종 1)에 조광조의 제자였던 노계(蘆溪) 김경희가 지었다.

 

정자 이름인 醉石亭은 중국의 시인 도연명이 술에 취하면 집 앞에 있는 돌 위에서 잠들었다는 고사에서 따왔다. 팔작지붕에 우물마루가 있고 정자 가운데를 온돌방으로 꾸민 독특한 양식의 건물로 조선시대 정자문화의 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근에 주민 생태 휴식공간인 자연마당이 개장하면서 노동저수지와 함께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힐링문화를 타고 옛집과 정자, 돌담, 고목 등 옛것이 주는 매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지역에 있는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잘 살려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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