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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이제 9월을 대표하는 한국의 관광명소.”
전주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는 한국 대표 관광명소로 선정돼 오는 9월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된다.
시에 따르면 2010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해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아시아나항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유명 관광명소 12개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주를 9월의 홍보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아시아나항공사는 9월 한 달 동안 전주를 알릴 수 있는 관광홍보 동영상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20개국 67개 도시 노선 기내 시스템을 통해 집중 상영 홍보키로 했으며, 매월 발행되는 기내지 「ASIANA Culture /Style/View」에 한국의 유명 관광명소로 기사화돼 홍보될 예정.
시는 이를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과 10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관광과 한스타일을 소개하는 2분 분량의 영문 동영상을 제작하고, 기내지 2쪽 분량의 관광홍보 기사를 만들어 전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사를 통한 기내 홍보 동영상의 경제적 가치는 항공사 광고 단가 기준으로 연간 20억원, 인쇄매체인 기내지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3억5천만원 이상으로, 홍보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주가 9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전주가 선정된 것은 전통문화체험을 비롯해 음식, 축제, 자연경관 등이 타 지역에 비해 가장 한국적 관광 이미지가 담겨져 있기 때문, 시는 한국방문의해와 아시아나항공사와 공동으로 홍보사업을 펼침으로써 한국대표 관광명소로 전주 이미지 각인은 물론, 전주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외래관광객 유치와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한편,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아시아나항공사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2지역은 1월 안동하회마을, 2월 태안반도, 보령머드축제, 3월 제주도, 4월 이천 도예촌, 5월 경주, 6월 지리산, 7월 인천, 8월 울릉도와 독도, 9월 전주, 10월 수원 화성, 11월 여수, 12월 평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