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명박 대통령,고성생명환경농업현장 방문

이군현 국회의원,법제화 약속
등록날짜 [ 2009년08월01일 17시54분 ]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12시 30분경 경남 고성군 하일면 송천 생명환경농업 참다래 마을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명환경농업을 이용해 벼, 참다래, 취나물 등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이군현 국회의원, 이학렬 군수 및 지역 농민단체 대표,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송천마을에서 생명환경농업 참다래 체험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배용만씨의 농장을 방문해 농장주로부터 비료․농약대신 미생물과 한약재로 작물을 재배하는 생명환경농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농가에서 생명환경농업자재로 직접 만든 천연녹즙을 시음하고 활엽수림에서 채취한 토착미생물을 직접 살포해 보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마을 정자목에서 농민대표 등과 함께 고성생명환경쌀, 갯장어(하모)국, 취나물 등 지역 특산품을 이용해 장만한 오찬을 나누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평소 저비용 고소득 농법에 관심이 많았으며 오늘 생명환경농업 현장을 둘러보니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성군이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동석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생명환경농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검토 하라"고 지시했다.

이학렬 고성군수는"우리군은 올해를 생명환경농업 정착의 해로 정해 전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며󰡐어릴적 녹색운동가를 꿈꾸신 대통령의 꿈이 생명환경농업을 통해 현실로 나타나 우리나라가 녹색강국으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송천 참다래 마을은 53가구 11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참다래 체험마을 조성사업, 참다래 정보화마을 사업, 학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개발을 가속화하고 정보통신 환경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선도마을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한편, 고성생명환경농업은 각종 언론보도와 현장을 다녀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단체, 학생, 학교장 등 각계각층에서 생명환경농업 현장체험을 신청해 현재까지 1,200여명의 사람들이 고성을 다녀갔다.

또한 정종기(금자축산 대표)씨가 부족한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군복무인력을 활용하자는 건의에 대해서는 고질적인 농촌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발상이다고 전하며 동석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또한 이군현 장관은 이 건의안에 대한 국회차원의 법제화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청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주당 정세균 대표, 4일(화) 순천방문 (2009-08-03 11:00:39)
민주당 지방자치 아카데미에서 우수상 (2009-07-17 13:26:46)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