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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민간협력 확대 복지안전망 구축

공동주택 거주 복지사각지대 중점 집중발굴 추진
등록날짜 [ 2019년08월19일 08시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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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구군 중에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에 나서고 있는 남구는 마따유, 마따가게, 마따기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서 오는 930일까지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새터민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집중발굴기간에 남구 관내 공동주택(1,106개소)에 복지사각지대 홍보물을 게시하고 적극적 홍보를 펼쳐 관리비 체납세대, 전기·수도 미사용 가구 등에 대한 이웃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중점 발굴기간에 확인된 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연계 및 나눔천사기금 희망이음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같은 민간지원을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4월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료 등의 공과금을 통한 사각지대 파악이 어려움을 인지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민간을 통한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복지사각지대 중점발굴기간을 통해 민간 협력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며, 사각지대 발굴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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