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섬 주민이 직접 그 섬만의 매력 찾아내고 관광 콘텐츠화 해
등록날짜 [ 2019년08월20일 11시29분 ]

전라남도는 섬 주민이 직접 그 섬만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관광 콘텐츠화 해 여행객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섬을 가장 잘 아는 현지 주민을 ‘섬 해설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섬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섬을 소개할 코스와 이야기를 만들어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 해설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4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지에서의 집합교육이 아닌, 섬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방식이다. 섬 전문가, 작가, 관광 해설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섬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토론과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의 생각을 기초로 해 섬 여행코스와 테마를 디자인하고 이에 따른 해설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주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섬 콘텐츠’를 갖추게 된다.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에서 사전설명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14개 섬에서 섬 별로 1차 사전교육, 2차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으로 찾아가 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으로 그려낼 섬 이야기는 다른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의 이야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진솔한 ‘전남의 섬만이 가진 특별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3명이 수료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들에 대한 보수교육과 더 많은 ‘섬 해설사’의 양성을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 섬주민과 함께 ‘섬코디네이터’ 운영
전남도 섬의 날 ‘썸 페스티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교육청, 북한이탈주민 학부모교육 운영 (2019-08-21 09:17:22)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차량 절도 용의자 현장 검거 (2019-08-20 11:19:43)
<유망업체 소개> 건축자...
영광군 군서면 남계마을, 마을...
나주시, ‘제4회 Fall in Art’...
광주특별시 서구, ‘박수용 재...
장성군, 민관군 화합음악회 연...
순천시, ‘제1회 청년정책 숏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