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결혼이주여성 위한 정보화교육 실시
시에 따르면 시청 교육장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3,3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연중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말까지 총 2,324명이 수강했다.
그러나 국제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강의가 따로 마련되지 않아 이들이 정보화교육을 접하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서 통영시는 통영YWCA와 협조하여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특강은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4주 동안(주 5회) 하루 2시간(10:00~12:00) 실시하며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기초, 한글2005, 인터넷활용 등 기초 위주의 교육으로만 편성하여 결혼이주여성이 쉽게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이주여성들에게 컴퓨터교육 뿐 아니라 다문화 이질감 해소 및 사회로의 빠른 적응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영시는 내년에도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의 정보화교육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