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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제 개인전-‘하몽(夏夢)’

2019 도화헌 레지던시 박선제 작가의 개인전 ‘하몽(夏夢)’이라는 주제로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9월08일 09시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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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에서는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2019 도화헌 레지던시 박선제 작가의 개인전이 하몽(夏夢)’이라는 주제로 92일부터 108일까지 개최된다.

 

박선제 작가의 작품을 문학에 비유하면 에세이에 가깝다. 일상을 모델삼아 흙으로 스케치하고 유약과 불로 담채하는 드로잉 작가다.

작가에게 있어서 날마다 반복되는 평범한 생활 즉 일상(日常)은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그 삶속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스치는 인연을 작가는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 주제 하몽(夏夢)’은 지난 여름밤 꿈을 통해 바라본 현실과 이상이 교차하는 메타포를 표현하고 있다. 일종의 기억 속의 편린(片鱗)인 셈이다.

 

일상의 표정작품은 일상 삶속에서 마주치는 노년의 모습과 섬세한 동세 그리고 표정에 따라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 엿볼 수 있다. 작가는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함으로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일상의 삶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몽정(夢情)’ 이라는 작품은 자신의 꿈을 통해 느낀 일기다. 사건 사건마다 작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고 여기에서 파생되어지는 크고 작은 잔상들이 화면속에서 고스란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족의 대한 그리움
, 세월호에 희생된 꽃 같은 젊은 아이들에 대한 연민, 딸이 좋아했던 고양이, 애정, 친구와 갈등, 음양, 중절모를 쓴 작가의 모습, 물고기, 첼로등 원형상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연연(蓮緣)’ 작품은 연잎에 자신과의 인연을 담았다. 가장 큰 인연의 대상인 따님을 입체로 두고 주변에 연잎을 늘어놓았다. 연잎에는 수없이 스쳐온 작가와의 인연의 대상이 그려져 있다. 이처럼 그의 소중한 인연의 관계는 감각적 붓질로 주변의 인물을 담아내기도 하고 토우가 되어 테라코타로 나타난다.
 

박선제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조소전공)를 졸업했다. 개인전 5회 및 전국 청년조각전(경인미술관), 민중미술 15년전(국립현대미술관), 국도 1호선전(목포문화예술회관), 제주평화미술제(제주현대미술관), 만사형통레지던시(창작센터 나무숲)등 다수의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현재 목포에서 나무숲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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