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의 본고장 광주시에서 오는 8일 오후 3시에 ‘광주왕실도자기 토요경매’가 열린다.
광주왕실도예조합 주관으로 실촌읍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예조합 소속 도예가들이 직접 만든 최고급 도자기 10여점이 경매방식으로 판매된다.
이번 경매의 출품작은 백자노승문진사호, 백자상감달항아리, 백자이중투각모란문호, 백자화기, 백자진사철화문호, 청자흙상감산수화호, 분청국화문삼잎전투각항아리, 청자투각당초문주병, 나비문부조화병, 백자철화진사감문호 등이다.
경매가는 작품 가격의 50% 내외에서 시작되며, 현금, 카드, 수표결제가 가능하다.
지난 7월부터 매월 2, 4주 토요일마다 정기 개최되는 도자기 토요경매는 고품격의 도자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1-760-2105) 또는 광주왕실도예조합(031-797-3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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