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허재용)에서는 농촌노인생활지도마을 노인회원 50명을 대상으로 8월 4일과 5일 양일 간 여름철 노인 건강관리 및 꽃누르미(압화) 활용 한지 부채,열쇠고리 만들기 실습(강사 이진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거류면 당동마을과 영현면 영부 마을 노인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고성군은 농촌노인생활지도마을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해 농번기를 제외하고 정기적으로 노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기와 대상에 알맞게 생활체조, 피로회복 및 통증완화 마사지 교육, 친환경 소재 생활 소품 만들기,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 노인생활지도마을 육성사업은 매년 200~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로 건강, 교양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취미,여가활동, 소일거리 창출 등 생산적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잊혀져 가는 노인들의 삶의 지혜와 전통 기술 활용하여 전통문화 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등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율적으로 3년 간 두 마을씩 육성하고 있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거류면 당동마을과 영현면 영부마을을 농촌노인생활지도마을로 선정하여 육성 지원하고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