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물놀이 사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 31일 동부면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서 소방방재청을 비롯한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소방서,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 경남안전실천시민연합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 OX퀴즈,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시범, 수상 인명구조 시범 등을 실시하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시켰다.
또한 비치 볼, 차양 막, 안전 리플릿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거제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안전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여『관광도시 거제』, 『안전도시 거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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