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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미협상 결렬 선언

미국측 이번 협상에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 것이 없다!!
등록날짜 [ 2019년10월06일 21시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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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북한은 "미국이 준비 없이 회담에 나왔다"며 강한 어조로 '결렬'을 선언했다.


북한이 스웨덴에서 진행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이와같이 결렬을 선언했는데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결렬로 막을 내린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 것이 없다는 식으로 저들의 기존 입장을 고집하였다"며 "협상에 대한 준비나 아무런 대책도 없이 연속적이고 집중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되풀이하였다"고 주장했다.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이날 스웨덴 주재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미협상 결렬을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결렬이 완전히 끝난 결렬이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북한은 한편으로는 퇴로를 트는 방식으로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측에 명백히 제시한 것만큼 앞으로 조미(북미) 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 말까지"라고 유연성을 두고 말했다.


또, 성명에서 “미국은 그동안 유연한 접근과 새로운 방법, 창발적인 해결책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하였으나 결국은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으며, 우리를 크게 실망시키고 협상 의욕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미국 측에 충분히 의견을 내 설명하고 시간도 충분히 주었음에도 회담장에 빈손으로 나온 것은 결국 문제를 풀 생각이 없다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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