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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9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서 573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등록날짜 [ 2019년10월09일 22시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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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훈포장과 표창 7인, 단채표창 1개 단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 경축식 개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주관하는 573돌 한글날 경축식이 10월 9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오늘 경축식은 KBS의 한글 퀴즈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글날 소개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글날 소개 영상은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으로 그동안 한글이 열어 온 소통의 세상을 조명해보고, 문화한류로써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가는 한글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서 진행되는 국민의례에는, 고려인 3세 김알렉산더 씨와 한빛맹학교 이효빈 학생, 그리고 한글학교에 다니며 손글씨로 쓴 요리비법을 담은 책(‘요리는 감이여’) 공동저자 51명 중 한명인 주미자 할머니가 참여해서 애국가를 불렀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은 중국에서 조선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여, 한글의 발전 및 세계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수여되었다.
 
개인훈포상으로 ▲ 화관문화 훈장 최윤갑 선생(중국 연변대학교 명예교수), ▲ 문화포장 박창원(이화여대 교수), ▲ 문화포장 이상우(전 국민일보 대표이사), ▲ 문화포장 故 오봉현 전 연변대 조문학부 초대 강좌장(자녀 오송화, 오하도),  ▲ 대통령 표창 김응수 케냐타대 세종학 학당장, ▲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 국무총리표창 김문태 김문태 한국서예협회 회원 등 7명과  단체표창으로 ▲ 도블렛맘멧 아자디 국립투르크멘 세계언어대학교에게 수여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하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은 요지의 ‘축하인사’를 했다.▲ 화관훈장·문화포장 수상자 축하와 감사, ▲ 세종대왕, 573년 전 오늘 한글 반포, ▲ 한글, 겨레에 새로운 세상 열었다. ▲ 높은 문자해독률·교육수준, 한글 덕분, ▲ 산업화·민주화·IT 강국 발전 기여, ▲ 인류가 쓰는 글자 3천 여 개 민족 7천 여 개 글자 중 단 28 가지 글자 남아, ▲ 탄생 과정 확실한 글자는 한글 뿐, ▲ 훈민정음 세계기록유산 지정 당연, ▲ 독일 교수, 언어로 문화수준 보면 조선(한글) 1위.▲ 한글 배우는 세게인 증가 추세, ▲ 76개국 32만 9천 명 한국어 능력 시험 응시, ▲ 60개국 180곳으로 세종학당 확산, ▲ “‘사대부, 중국 섬겨야 한다며  한글 사용 반대’하고 ‘일제, 한글 사용자들 구박하고 탄압’”, ▲ 선조들 꿋꿋하게 견디며 한글 확립, ▲ 세종대왕 뜻·선조들 헌신 기억해야, ▲ 남북, 겨레말 큰 사전 편찬 마음 모아야, ▲ 세종학당 2022년까지 220곳으로 늘릴 것, ▲ 온 겨레가 한글로 한 덩이 되도록 노력.

 축하공연은 한글창제과정과 세종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세종, 1446’ 중 ‘그대의 길을 따르리’ 부분을 출연진 전원(27명)이 나와서 공연했다.

  이어서 한글을 배우며 꿈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 가수 ‘줄리아’와 외국인 유학생들, 한빛맹학교중창단이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지금 이순간’, ‘꿈 꾸지 않으면’, ‘꿈을 꾼다’ 세 곡을 순차적으로 불렀다. 


 만세삼창은 이낙연 국무총리, ‘2019년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김현준 학생,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학교 보조교사 뜨리 씨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차재경 부회장과 함께 한글사랑의 의미를 담아, 전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한편, 전국 17개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에서도 자체 경축식, 외국인 한글 겨루기, 한글 글짓기, 한글서예대회,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한글의 반포를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그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9 한글문화큰잔치(10.8.~10.9.)’와 연계해 경축식 전후로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행사들이 열려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출처 : 행정안전부 > 홈 > 뉴스·소식 > 보도 자료 >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 2019.10.09. >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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