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행사장, 당항포관광지에 귀여운 새 생명이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생명환경농업체험관 내 생명환경축사에서 1시간 만에 생명환경 송아지가 탄생했으며,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생명환경 송아지의 탄생은 생명환경농업의 발원지 고성군의 농업 기술력의 결과로 생명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한 예가 되고 있다.
이번 생명환경 송아지의 탄생은 생명환경축사에서 처음으로 탄생시킨 송아지로 그 의미가 크다. 생명환경농법으로 키운 어미소에 의해 탄생한 이 송아지는 어미소의 우수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생명환경농법으로 자라게 되며, 일반소와 다른 생명환경 소만의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환경농업체험관은 고성군이 지난해부터 역점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명환경농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고성군에서 제조한 천혜녹즙과 한방영양제 등 자연농업자재와 수도작 및 원예작물 단계별 재배과정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놓고 있으며 특히, 소와 돼지, 닭을 사육하고 있는 생명환경축사는 축사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10일 재개장한 당항포관광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펜션과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은 당항포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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