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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혹명나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동방제용 보조농약을 공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별 농작물을 예찰한 결과 일부에서 혹명나방이 발생,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각 읍면동에 보조농약을 공급한다.
혹명나방은 벼, 보리, 밀 등의 잎을 갉아 먹어 농작물을 피해를 주는 유충으로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일 때 조기에 방제해야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는 2천6백여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쌀 재배면적을 제외한 842㏊를 방제할 수 있는 보조농약을 공급하고, 현지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
이번에 공급되는 보조농약 세베로 유제는 혹명나방과 멸구류, 먹노린재, 멸강나방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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