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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대전>봉황작가 신경미, 봉황 날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특별 초대전 '봉황날다'... 봉황들이 화려한 외출 몸치장 하고 자태 한껏 뽐내는 전시회 '성황'
등록날짜 [ 2019년12월01일 10시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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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특별 초대전 '봉황날다'

봉황들의 화려한 외출에 몸치장 마치고 자태를 한껏 뽐내는 봉황 전시회 '성황'이뤄


봉이 숫컷,황은 암컷을 뜻하며 두 마리가 한 쌍을 이룰 때 '봉황'으로 지칭 되는 것을 알고 난 뒤 봉황을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림 속 봉황안에는 남녀가 같이 앉아 있거나 마주보고 있는데 저는 이런 모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신화백은 강조해 말한다.

흔히 봉황을 길조라하여 사람들에게 경외함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봉황을 즐겨 화폭에 담았고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아트피아 전시장 단체전에서 봉황화로 큰 호평을 받아서 대구미술협회 주관으로 특별 초대전시를 가졌다

신경미 화백의 작업 스케일도 특별하다
캔버스 100호자리로 10개를 그리면 1000호 인데 1000호의 그림이 서로 연관성이 있게끔 작업을 하고  말 그대로 작가는 항상 대작을 준비 해 왔다. 

대작에 매달리는 이유는 힘이 있는 젊을 때 한 작품이라도 대작으로 더 그린다는 목표 때문이라고 한다

또, 신화백 작품의 특징은 반드시 봉황과 함께 마주보는 남녀가 있으며 물고기가 반드시 그림 속에 포함이 되고 물고기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을 반드시 포함시켜 나름 여인의 삶이라는 의미도 부여하고 있다는 것!!

이번 '봉황 날다' 특별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147점으로 소품에서부터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여러 종류 크기의 봉황을 마주 할수 있는 아주 의미가 큰 전시회였다.

신화백은 어머님에 대한 추억으로 '봉황은 예천에 흐르는 물을 먹고 산다'는 전설을 자주 듣고 자랐는데 물감을 예천으로 여기고 흐르듯 붓 놀림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붓을 놀렸다.
 
그런데 봉황꼬리 아래에서 여인의 기도하는 형상처럼 물감이 흘러 가고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꼬리 그늘이 아니라 숙연한 누군가의 모습과 흡사했다.
 
이에 순간 신화백은 '어머니가 떠올랐다'며 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밤낮으로 기도를 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보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미 고인이 되셔서 뵐 수가 없지만 '그림의 형상으로 찾아 오신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더더욱 그 부분은 살려 넣기로 했다고 잔잔하게 술회했다.

이번 전시회에 주목해 볼 부분이 또 있다.
살아 생전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시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신작가 어머니의 그림도 나란히 전시함으로 어머님을 기리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수상작도 함께 전시하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하기도 했다


아름답고 신비스럽기만한 봉황들이 신경미화백으로 인하여 창조 되고 캔버스에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과 어울리기도하고 사랑을 함께 노래하기도 한다.

신경미 화백은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봉황을 수묵이 아닌 채색으로 녹여 내 미술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가이기도 하다.

신화백은 "봉황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봉황의 가슴은 '인', 날개는 '의', 등은 '예', 머리는 '덕', 배는 '선'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 봉황은 살아 있는 벌레를 먹거나 해하지 않고 ,살아 있는 풀 위에도 앉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체로 새를 중요시 하였는데 그 중에 봉황을 신조라하여 신성시 하였다고 합니다."라고 봉황에 대해 배경 설명을 했다.

이어서
"봉황의 생김새와 행동거지가 임금이 마땅히 지녀야 할 덕목이라고 여겨 임금의 상징으로 삼았으며 봉황이 날면 왕조시대가 태평성대임을 강조했고. 봉황을 곁에 두면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자손이 번창하고 복이 따른다고 했습니다."라고 덕과 복을 강조해 말했다.

신화백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제가 봉황을 그리게 된 것은 우연히 비익조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는데 반쪽끼리 만나 온전한 한쌍을 이룬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고 처음에는 비익조를 소재로 삼으려고 했는데 비익조만으로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표현 하지 못할 것 같아 무언가 크고 더 찬란한 상징이 필요해 찾은 것이 봉황이었습니다."라고 '봉황날다'를 기획하게 된 모티브까지 클로징했다.

이제는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서양화의 거목 천경자 화백의 뒤를 이을 이 시대 빛나는 최고의 화가로 완숙한 화백의 길을 오롯이 가리라'고 신경미화백에게 많은 기대해 보는 것도 '봉황날다' 특별전시회가 갖는 의미이고 큰 이변이 없는 한 굳어지는 흐름이다


<신경미 화백 프로필>
호남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졸업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조형창작학과
개인전18회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히즈아트페어 외 15회
조선일보미술관
키다리갤러리
G갤러리
세일아트미술관
중국 상해 프랑스 파리 루부르박물관내 르살롱전
독일 드레스덴 특별 초대전 등
예술의 전당 인사아트프라자 단체전다수
독일드레스덴에서 아리랑을 울려라외 9회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인물 선정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현)전업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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