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제8회 고성군게이트볼연합회장기쟁탈 게이트볼대회가 고성군 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성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이유석)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조정식)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관내 14개 게이트볼팀 1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개회식은 정갑만 고성군게이트볼연합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유석 연합회장의 대회사, 이학렬 고성군수 축사, 조정식 생활체육회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이학렬 고성군수는“게이트볼은 고령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여가 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삶에 절대적인 요소이자 삶의 근원이 되는 운동으로 앞으로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개회식의 마지막을 시구로 장식했다.
고성군에는 현재 서부 1팀, 배둔 1팀, 영오 4팀, 삼락 4팀, 지체장애인협의회 2팀, 하이 2팀의 총 14개팀 15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게이트볼은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통하여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웰빙시대와 스포츠 7330(일주일에 3번이상 하루 30분 운동하자) 정착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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