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삼룡초등학교와 계룡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 집중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총 112명의 학생(초등 48명, 중등 64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부족한 영재교육 수업시수를 방학기간 보충하여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신장 시기키 위하여 마련됐다.
수업방식은 영재학생들의 표현력을 최대한 길러주기 위하여 2인 1팀으로 구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탐구활동 결과물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이 이론과 실제를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학습주제를‘바코드 속에 숨은 수학’,‘에너지와 우리 생활’,‘회전체의 제작과 시연’,‘로켓의 제작 및 발사하기’등으로 선정하여 흥미롭고 자연스러운 학습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집중학습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과 진로 모색에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전문 상담교사가‘친밀감 형성’,‘머리띠 게임’,‘칭찬하기’와 같은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찬재 교육장은 “이번 집중학습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및 과학적 사고능력 배양은 물론 학생 서로간의 이해와 자아정체성 확립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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