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의 생명을 구한 김민석 군 ‘자랑스러운 학생상’ 수상
전라남도교육감(김장환)은 지난 13일 오후3시 40분에 익사위기에 빠진 두 형제의 생명을 구한 김민석(광양제철고 2년) 학생의 선행을 높이 치하하여 ‘자랑스러운 학생상’을 표창했다.
시상식은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진행되어 교육감이 직접 주인공인 김민석 학생에게 수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수상학생의 어머니와 학교 관계자, 도움을 받은 문성철(나주금성고 1년)․문정철(나주중 2년) 형제와 일가족, 그 외 여러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인간존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김민석 군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번 김민석 학생의 의로운 행동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요 교육활동 중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즉 인성교육의 결실로 여겨지며 장차 많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