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17일 학생들에게 마음의 양식,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는 독서 논술 노트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이 책은 2009독서,토론,논술 기초과정 직무연수 부교재로 만들어 연수 교사들과 관내 학교에 배부됐다.
통영교육청 관계자는 예산상 많은 양을 배부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사나 학생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두었다고 밝혔다.
제병규 교육장은 독서가 빛나는 것은 독서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독서하는 사람의 눈이 맑고, 행동이 자연스러워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책이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 더 좋은 자료가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서 논술 노트는 독서계획 세우기, 독서 노트, 독후감, 독후화, 원고지 사용법, 신문 사설 읽기 등 독서, 논술지도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트는 학교, 연구회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학생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편집됐으며, 학생들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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