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편의점 금품 강취한 피의자 검거
경남 고성경찰서는 새벽 시간대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을 강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모씨(31세,고성)는 지난 12일 새벽 경남 고성군 동외리 소재 모 마트 여종업원인 피해자 김모씨(19세)가 혼자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바코드 인식 스캐너로 위협해 보관하고 있던 현금 37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피의자는 도주한 상태였으며, 편의점 내 CCTV와 도로변 방범용 CCTV를 확인한 후 정밀 분석으로 피의자를 확인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