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최근 외부인구 유입이 늘어나 주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각종 주택관련 시세, 매물, 분양 정보 등 다양한 주택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내집「보금자리」구하기’ 홈페이지 서비스를 8월 말경 개시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현재 홈페이지‘함께하는 군정>삽니다/팝니다’코너를 운영하여 주택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기타 군민 상호 간 정보교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 관련 수요가 늘어나는데 반해 관련 정보가 부족해 수요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었다.
이에 고성군은‘내집「보금자리」구하기’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주택 관련 각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주거안정 및 인구 유입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내집「보금자리」구하기’홈페이지는 공동주택(매매/전세/월세), 주택/원룸(매매/전세/월세), 개인직거래매물코너, 공동주택분양정보, 각종 법령 상담코너 등 주요 메뉴를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FAQ(자주하는 질문), 공지사항 등을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중개수수료 등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부동산계산기와 LURIS(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대법원인터넷등기소, ONnara(부동산정보통합포털) 등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사이트 배너를 게재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내집「보금자리」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은 물론 고성군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곧 인구 10만 고성 건설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내집「보금자리」구하기’홈페이지는 8월 말경 고성군 홈페이지(http://www.goseong.go.kr) ‘함께하는 군정’ 코너 내 하부 페이지로 별도 운영된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