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19일 오후 3시 대형마트인 신세계 이마트 통영점에 적 특수부대 요원이 침투해 폭탄테러 공격으로 건물 붕괴와 부상자 발생, 화재 발생 등을 가정해 이에 대한 대처와 수습, 복구에 대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대비훈련은 2009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과 준비된 계획에 의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시민대피, 상황전파, 초기대응, 현장대응 활동, 수습 및 복구 등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상황발생시 국민 각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그 피해를 최소하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현대전은 비군사분야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전시 임무수행 절차에 대한 반복 숙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초동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진의장 통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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