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총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단지 내 주도로보안등하수도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구는 사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54개 단지가 접수됐다. 이에 서구에서는 지난 달 서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청단지별 경과년수, 세대수, 사업의 적정성시급성 등을 검토해 총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세대수 및 총 사업비에 따라 단지별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오배수관 교체, 단지 내 관리실 화장실 보수 등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를 진행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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