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6일 기념사업회를 상징하는 로고 난방(蘭芳)을 개발해 완료했다.
2020년 ‘제 1회 강항문화제’를 준비중인 기념사업회에서는 한·일 양국간의 사업의 확장성과 국민적 호감, 친근감, 신뢰를 드높이기 위해 로고개발을 지난 해 2019년부터 준비해 왔다.
기념사업회 로고의 핵심은 난방(蘭芳) 난의 향기로 선비의 미덕, 선비정신)으로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국에 끌려가 꿋꿋하게 선비의 절개와 선비정신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난초를 그리고 글씨를 쓴 작품으로 유명하다. 현재 일본 후쿠오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홋가 300억)
기념사업회 로고의 위의 하얀색 바탕은 우리 배달 민족 백의민족을 나타내며 대한민국을 상징한다.
아래 빨강색은 그믐달로 일본의 일장기 일부분을 상징하며 난방(蘭芳) 글씨의 빨강색은 왜국에 끌려가 간난신고를 한 세월을 상징하고 이 두가지는 태평양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수은강항선생이 유교를 전파한 ‘일본 유교의 비조’를 상징해 0과 0을 잇는 슬러(2개 또는 그 이상의 음표 위나 아래에 이어붙인 호선(弧線)은 영광을 통해 일본을 향후 후계세대들에 의해 끊임없는 문화와 교육의 전파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또, 원 휘장은 영광의 0이고 원불교와 일본의 0이 되는데 황금색 휘장, 즉 금테두리와 황금색 글씨로 기념사업회 로고를 완성했고 흑색은 땅을 나타내며 황금색은 지성(至聖)(5대 성인)을 표기한다.
여기에 더 극적인것은 수은선생의 영문 첫글씨 알파벳 S가 south 남한이고 끝 알파벳 N가 north로 북한을 나타내며 영광의 0에서 시작되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것으로 처음과 끝이 황금색 원으로 이어짐이 아주 의미심장하다.
<편집자 주>
로고(logo)
매체 둘 이상의 문자를 짜 맞추어 특별하게 디자인하거나 레터링을 한 것. 회사의 이름이나 상품의 이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로고란 상품이나 기업 및 기관 등의 조직에 적용되는 시각 디자인을 말한다. 상표나 브랜드를 표기할 때 그 이름을 시각 디자인한 것이 로고이다.
본래 로고는 글자로만 디자인을 하였으나 점차 그림도 그 범주 안에 포함하게 되었다. 로고의 목적은 소비자들이 해당 기업 또는 상품 등을 인식하기 쉽도록 하거나 공공의 정책 등을 널리 알리는 데에 필요한 광고 홍보 효과를 높이는데 있다.
로고는 제품 또는 단체나 기업이 지니는 이미지를 쉽게 전달하고, 이를 대중에게 호감을 주며, 기억에 남길 수 있어야 하며, 모든 매체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로고 자체가 해당 제품 또는 기업을 나타내는 표시로 인식되며, 최근에는 로고 자체가 기업 또는 제품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를 의장등록하여 독자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로고 (예스폼 서식사전,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