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서구의 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동네책방의 정보를 한데 모아 “우리동네 도서관 지도”를 제작했다.
서구는 올해 초 독서특화도시 서구를 선포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518 독서챌린지, 독서동아리지원사업, 북스타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우리동네 도서관 지도’는 서구의 책문화공간에 대한 정보전달과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동네책방들의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
지도에는 공공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동네책방의 전화번호, 위치정보 등이 수록됐으며, 지도 앞면에는 서구의 특화작은도서관, 비대면 도서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도서관 방문시 미션을 수행하면 라이브러리 굿즈를 증정하는‘우리동네 도서관 스탬프 투어’이벤트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제작된 지도는 서구 구립도서관 3개관에서 배포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도서관과로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독서문화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힐링의 공간으로 도서관, 동네서점, 작은도서관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