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항바이러스제 투약과 확진검사 절차 등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에서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6개소와 지정약국 2개소에 8월 22일부터 항바이러스제를 보급, 비치했다.
통영시 치료거점병원은 새통영병원, 통영노인전문병원, 한솔병원, 세종병원, 통영적십자병원, 통영세계로병원 등 6개소이며, 지정약국은 대한약국, 건강한약국 등 2개소이다.
이번 지침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증상자는 치료거점병원 및 지정약국에서 의사 판단 하에 검사 없이 바로 투약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변경됐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는 국가에서 보건소를 통하여 계속 무상 배부토록 하여 치료제로서만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1인 1회에 한하여 약물을 투여 할 수 있도록 투약자 정보를 관리함으로서 약물의 남용으로 인한 내성방지와 약물수급의 조절을 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대증치료와 적절한 휴식으로도 대부분 완치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의한 적절한 조기 치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과 기침예절 지키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신종플루 의심증상자는 신속하게 진료 받기 등을 당부했다.
특히, 아래의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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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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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65세 이상 노인 ② 59개월 이하 소아 ③ 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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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만성
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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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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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 페기종), 기관지확장증, 진폐증, 기관지폐형성이상, 천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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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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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심장질환, 만성심부전, 허혈성심질환 등
(※ 단순 고혈압 환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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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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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필요로 하는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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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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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증후군, 만성신부전증, 신장이식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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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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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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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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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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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장증, 비장기능이상, HIV 감염자, 화학요법치료로 면역저하유발,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제 한달이상 복용, 기타 면역억제 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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