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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역주민의 정보 활용능력과 정보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정보화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9년도 제7기 주민 정보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는 2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엑셀, 파워 포인트 등 컴퓨터 중급 과정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배우고 있다.
군의 주민정보화 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화 교육으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와 교재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09년도 주민정보화 교육은 총 11회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60여명의 주민들이 PC 기초 및 문서작성 등 기초과정에서부터 중급, 고급 과정 등을 배우고 익혔다.
군은 앞으로 4회를 디카 활용, 포토샵 등 고급과정과 윈도우 및 인터넷 활용 등 기초 과정으로 편성하여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
또한 몸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하여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실시하여 계층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박희곤 정보통신팀장은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과 주민의 눈높이에 맞은 수준별 정보화 교육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