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IoT·AI 기반 신데이터 댐 구축 정부 디지털 뉴딜 첫 사업 선정

상무 지하공동구에 2021년부터 2년간 빅데이터 수집·실증…국비 32억5000만원 투입
등록날짜 [ 2020년08월30일 09시38분 ]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정부 디지털 뉴딜 첫 사업인 ‘IoT·AI 기반 신데이터 댐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IoT·AI 기반 신데이터 댐 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0C) 디지털화를 구축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광주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광센서를 이용해 전력선과 통신선 이상진단과 발열감지 시스템 구축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지하공간의 다양한 재난정보를 플랫폼에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안해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국비 3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내에 관리연장 4.8㎞인 상무 지하공동구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년간 빅데이터를 수집·실증한다.



지하공동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전력, 통신, 수도 등의 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보안을 위해 도시지하에 공동으로 설치 운영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디지털트윈, 레일로봇, 광센서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인 지하공동구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영상과 데이터를 생산·수집·분석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실시간 이상 감지, 재난·안전사고 예측시스템 등을 실증한다.



또 지하공동구 내 실시간 이상감지와 신속대응을 위해 화재, 작업자 출입, 안전장구 유무, 쓰러짐, 도움요청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지능형 CCTV와 융복합센서를 설치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 선점을 통해 중앙부처 관련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전후방 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신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에는 과기부가 총사업비 62억6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실증사업인 ‘5G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안전관리 실증사업’을 유치해 디지털 안전산업 육성의 첫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기술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혁신, 이를 통한 안전일자리 창출을 안전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코로나19 긴급돌봄 대응체계 구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토부, 경기북부 33만호 공급 발표 (2020-09-02 21:17:37)
‘전남 사회적경제 제품’ 비대면 추석맞이 판촉 (2020-08-28 20:46:13)
영광군, 전국 군 단위 최초 ‘...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
영산강축제 ‘행운소비복권’, ...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지역...
광주특별시 남구, ‘생활SOC 복...
손훈모 순천시장, ‘5대 성장축...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