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 지원

미세먼지 56%·총탄화수소 63% 저감…환경개선 효과 뚜렷
등록날짜 [ 2020년10월02일 14시34분 ]

광주광역시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주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이 미세먼지와 총탄화수소 저감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따른 사업자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9곳에 31억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80곳에 7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감시시설 설치비의 90%까지 지원(최대 2억7000만원~4억5000만원)하고, 사업장의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 국비 50%, 시비 40%, 사업자 10%



광주시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지난해 설치한 39곳에 대한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측정대행업체에 의뢰해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39곳의 평균 배출농도가 교체 전 먼지 7.59mg/S㎥, 총탄화수소 65.75ppm에서 교체 후 먼지 3.32mg/S㎥, 총탄화수소 24.39ppm로 먼지는 56%, 총탄화수소는 63%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줄이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산업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하고, 광주형 그린뉴딜 정책인 기후안심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 ‘순항’
전국 최초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양주엽고교생 코로나19 전수조사 전원 ‘음성’ (2020-10-02 14:39:23)
전국 최초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2020-10-02 14:32:00)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