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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09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가 오는 9월 6일과 9월 12일 2일간 주말리그제로 경남 통영시 평림구장에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8년 11월에 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대한축구협회에서 학교체육 개혁선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는‘초중고 전국축구대회 폐지 및 지역리그제 전환’ 등 공부와 운동의 병행으로 축구저변확대 및 학습권을 강화한 후 펼쳐지는 경기로 권역리그를 거쳐 플레이오프, 연말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
총 58개 권역으로 나누어 학원, 클럽을 망라한 초중고 총 576개 팀이 참가, 명실상부한 국내 초중고 축구팀의 최강자를 가리며 통영시에서는 고등부 남부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교양과 지성, 훌륭한 인품, 능력을 갖춘 축구인재의 육성을 도모하고 성적에 연연하는 축구가 아닌 기본기와 흥미를 우선으로 하는 재미있고 내실있는 축구문화를 정착코자 많은 노력과 변화를 모색 중에 있다.
통영시의 이번 통영대회가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의 궁극적인 목표와 맥락이 같은‘공부하면서 운동하는’ 방과 후 축구를 기본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 내 축구인들의 관심이 높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