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광주잡넷’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개최
총 50여 개 지역 강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북구는 취업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에 따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내 손 안의 일자리! 2020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이솔루션, 옵토닉스, 지오메디칼 등 총 50여 개의 지역 강소기업이 참여하며 광주시 일자리 정보시스템인 ‘광주잡넷(www.gwangjujob.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행사 기간 중 SK, CJ,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의 현직 직원 8명이 참여해 유용한 취업정보와 직무 경험 및 노하우를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ZOOM(온라인 화상 회의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직무토크쇼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직무와 멘토를 선택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한정된다. 그밖에도 청년창업포럼, 인공지능 면접체험, 이미지컨설팅, 1대1 서류・면접 멘토링 및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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