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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의 협업·소통·초록 사무공간 혁신

올 2020년 1월 사무공간혁신 운영 기본계획(총무과) 수립 청내 16개과 교육행정기관 사무공간혁신 공모
등록날짜 [ 2020년11월18일 23시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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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이 지난 17일 협업·소통·초록의 사무공간 혁신으로 달라진 사무실을 교육청과 시민들에게 오픈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1월 사무공간혁신 운영 기본계획(총무과)을 수립하고 청내 16개과에 교육행정기관 사무공간혁신 공모(정책기획과)를 해 시민참여담당관이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소통·초록’을 주제로 한 공간기획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했다.  


시민참여담당관에서는 자체적으로 사무공간혁신 운영팀을 구성해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CGI센터 등을 견학하고 공간혁신을 준비했다. 지난 9월1일 시민참여담당관내 기후환경협렵팀이 신설돼 더더욱 업무공간의 변화가 필요했다.

이번 사무공간 혁신을 통해 달라진 공간의 특징은 첫째, 전직원의 책상 크기가 똑같다. 과장, 팀장, 팀원 모두 동등한 구성원으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존중하는 의미를 담았다.


둘째, 업무별로 팀 자리 배치를 새롭게 하여 의자를 돌리면 작은 협의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고, 팀과 팀이 넘나드는 소통의 조직문화, 칸막이 행정을 뛰어넘는 공간을 기대했다.


셋째, 다양한 논의가 동시에 이뤄져도 어려움이 없도록 협의 공간 확보에 노력했다. 기존의 과장실을 ‘협의1실’로, 다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협의2실’로 부르고, 곳곳에 작은 원형탁자를 둬 소모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넷째, 사무공간의 메인 컬러를 초록으로 정하고, 3면 유리 창가에 초록식물을 배치하여 공기정화는 물론 직원들에게 휴식과 쉼을 제공하도록 했다. 다섯째, 책상 위에 1인 1프린터기를 사용하던 것에서 사무용 집기류 공유를 통해 자원의 낭비를 막고, 캐비닛을 의자 겸 수납장이 되는 붙박이로 정리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협치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사무실 입구의 개방감을 강조해 시민은 물론 타부서의 누구라도 부담없이 찾아와 협의할 수 있도록 환대하는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 다녀간 교육청 직원들은 “이런 공간 이라면 야근을 해도 행복하겠다”, “초록이 있어 이 공간 자체가 힐링이다”, “우리 공간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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