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주관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2009년 지방의원 연수(4차)’의정활동 모범사례발표에서 김미옥 통영시의원(한,비례대표)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가 전국의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사례를 공모하고 12명을 엄선한 후 지난 3일 사례발표를 거쳐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상식을 가졌다.
김미옥 시의원은 시에서 발주하는 학술용역에 있어 2천만원 이상의 용역은 심사위원회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30%이상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뒀고, 충무교 보수와 관련해 안전성과 시민편의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해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김미옥 의원은“시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상으로 알고 통영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해연 경남도의원(거제)은‘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예산절감’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연 도의원은 사례발표에서“행정사무감사, 도정질의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통행료 400원 인하와 최소 수익률 인하를 이끌어 내 도민 부담과 재정지원금 부담을 줄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국회사무처(처장 박계동)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와 국회 수석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형오 국회의장)를 구성했다.
1차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12명의 기초, 광역 지방의원을 선정하고, 9월 3일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사무처관계자와 지방의원 등을 대상으로 2차 사례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통영,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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