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의회(의장 제준호)는 제163회 고성군의회 임시회를 지난 7일 개회하여 오는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09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될 이번 임시회는 첫날인 7일 1차 본회의에서는 부군수의 제안설명과 기획감사실장의 총괄보고가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김홍식, 박태훈, 최계몽, 황대열 의원으로 구성했다.
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될 이번 추경예산안의 예산규모는 기정예산보다 169억4천여만원 증가된 3,114억 6,688만원으로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15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김홍식 산업건설위원장의 벽방산 철쭉 군락지 조성 및 남산공원 금주.금연구역 지정 촉구에 관한 4분자유발언과 최을석 운영위원장의 생명환경농업뿐 아니라 일반농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내용의 4분자유발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에 상정된 그 밖의 안건은 총무위원회소관의 고성군 중증장애인목욕탕 지원조례안, 고성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회기 중 처리될 예정이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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