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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칼럼>‘2021년 제 2회 강항문화제’ 출발 선언<2>!!

강항문화제에 동참하는 마음, 왜(倭)에 유교를 전파한 선생의 심경과 일맥상통하는 것
등록날짜 [ 2021년01월13일 13시09분 ]
 갈수록 인터넷상의 회사들의 횡포가 꼴사나울 정도로 심해지고 있다. 필자의 글이 그닥 길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끊어져 ‘2021년 제 2회 강항문화제’ 출발 선언<2>!!을 연속해 게재해야만 겨우 할 말을 다 할 수 있으니 이런 제약을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윈도우회사가 계속 업그레드를 진행해 구닥다리 윈도우10이하는 사용할 수도 없는 경우가 그렇고 adobe사를 비롯한 회사들은 저작권과 연계해 각각의 소프트웨어가 자유롭지 못하고 인터넷의 자유로움을 마구 상업적으로만 진행하는 것같아 참으로 유감스럽다.


계속해 앞 칼럼에서 글이 잘라져 다시 거듭 이어감을 양해 바란다!!


● 강항문화제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의 사회문화교육에 기여할 것이다.

  매년 강항문화제의 한·중·일 각 분야별 문화교류 개최로 강항 선생의 학문적 업적 및 문화교류 정신에 바탕을 두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학술토론, 발표회 인성교육 및 인문학강좌 개설,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 대한민국 인물에 대해 학술적 조명이 마련된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의 유교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강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여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한다. 매년 개최되는 강항문화제의 한·중·일 문화교류로 국내 및 국외에서 ‘강항’이라는 인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다.   



- 일본과의 민간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다.

  최근의 한일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교류가 중단된 상태이다.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일본 오즈(大洲)시의 강항 유적지 답사, 문화교류 등을 통해서 한일 문화교류를 활성화해 극일에서 지일로 나아가야 한다. 


- 국내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국내에는 역사적 인물을 내새워 학술적 조명, 지역축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이 있다. 매년 개최되는 강항문화제로 한·중·일 문화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 2021년 강항문화제! 그 출발은 아름다운 기부문화로 시작될 것!!

매년 강항문화제의 한·중·일 각 분야 별 문화교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젠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인이 나서야 한다.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꽃피우고 착한 기부문화를 이젠 한국과 일본에 ‘강항문화제’를 정례(定例)화시켜야 한다.


이는 강항선생이 1597년 당시 피로(被擄)되어 1남 1녀와 조카들을 고혼(孤魂)으로 보냈고 피맺힌 간난신고(艱難辛苦)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왜국의 상황과 정유재란의 원인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를 통해 학문을 전수한건 무지막지한 소수의 극우 무인(武人)들에게 그나마 학문을 통해 이웃 나라가 선순환으로 통치되기를 원했기 떄문이다. 


선생의 결정은 대다수의 왜인(倭人)들의 선량함을 직, 간접적으로 느꼈기에 가능했으며 마침내 왜인들에게 조건없이 무(武)에서 문(文)으로 ‘조선유교의 전파’를 통해 마침내 명치유신(明治維新)을 가져왔다.


이러한 실천적 참 선비정신이 비로소 미개했던 한 국가를 근대 일본으로 이끌어 냈듯 우리들의 선행적인 기부문화야말로 강항선생이 진정 도학(道學)을 통해 기부를 실천하고자 했던 마음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기에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우리 모두는 앞으로 선순환적인 기부에 적극 동참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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